분주함3 길, 그 위의 소회 바쁘다. 바쁘게 살아간다. 걸음도, 말도, 마음도, 서로와의 관계도.... 조금만 천천히 느리게 가면 안되는 걸까. 2016. 6. 29. 혼자서 간다 주변이 분주함에도 어느 순간 혼자라는 생각이 문득 들 때가 있다. 왁자함 속에서도 문득 혼자 외롭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인생은 어차피 혼자 가는 길임을 깨달을 때가 있다. 2015. 1. 22. 네모상자에 갇힌 사람들 현대를 분주히 살아가는 도시인들! 너도나도 모두다 현실이라는 네모상자에 갇혀 살아간다. 무엇을 위해, 어디를 향해. 그 종점엔 무엇이 있길래. 2014. 12.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