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2 우리의 멋, 문양 선은 휘돌아가 곱고. 면은 색색으로 물들어 곱다. 그러면서도 간결하니 더 좋다. 2018. 11. 10. 지나간 날의 소회 잊혀져간다. 오늘도 점점이.... 내일, 모레, 글피.... 그때쯤이면, 까마득이 잊혀졌겠지. 2016. 9.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