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2 시간은 흐른다 인간사 흥망성쇠 수없어도. 역사 바뀌고 나라 시끄러워도. 천년의 석탑처럼. 시간은 흐른다. 2016. 11. 17. 변화 비록 생명을 다한 잡초 줄기 하나지만. 시선에 담으니 한생명이 되어 숨을 쉬는구나. 하찮음에도 의미를 부여하니 새로움이 되는구나. 2015. 3.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