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30 길목 또 한 해의 길목을 서성인다 매년이지만 오는 봄은 같음이 없다 2024. 3. 12. 그리도 잘알까 봄... 때가 됐음을 만물은 본능으로 안다 인간은 눈에 보여서야 알아보는데.... 2024. 2. 19. 신록 네가 푸르러지니... 내 마음속 신록 푸르러진다. 2022. 5. 2. 응시 봄의 변화는 너무 빠르다. 하루가 다르게... 나무의 움틈은 시시각각이다. 2022. 4. 22. 기다리노라면 기다리노라면 그 끝은 온다. 포기하지만 않으면... 2022. 4. 12. 봄이어 좋다 봄이어 좋다. 마냥 좋다. 때맞춰 함께 할 수 있어 더 좋다. 2022. 3. 18.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