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릿고개2 그래, 그런 시절이 있었지 요즘처럼 살기 좋은 시절이 없어. 먹을 꺼, 입을 게 넘쳐나는데... 그땐 그 고개 넘기가 참! 힘들었지. 어머니, 아버지의 넋두리가 귓전을 맴돈다. 2016. 5. 31. 아들의 기원 경기침체. 서민들의 보릿고개. 개업한 엄마를 위한 아들의 기원. '엄마 대박 나세요' 2015. 9.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