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13 꽃비되어 내리다 밤새워 봄비 드세게 내리더니.... 하얀 꽃비되어 내렸더라. 2021. 4. 9. 꽃비 내린 날 촉촉히~ 봄비 내린다 하더니... 꽃비되어 내렸더라. 2021. 4. 3. 섭리 오고 감도. 머뭄도 떠남도. 모두가 자연의 섭리. 2020. 5. 19. 어느 봄날에... 오가는 이 아무도 없는. 잠시... 갇힌 내 마음 머문 곳. 아는지 봄은 화사했다. 2020. 4. 24. 작별 작별이란... 아름다워야 한다. 또다른 만남. 그것을 위한 이별이기에.... 2018. 4. 11. 어느 봄날의 오후 어느 봄날의 오후. 하늬바람에.... 수양벚꽃이 한가로웠다. 한들한들.... 2017. 4. 15.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