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림13 어느 분의 센스 버림에도 격조가 있어야 한다 누군가를 위해서.... 2024. 3. 8. 처음부터 그랬을까 처음부터.... 못난 인생 어디 있다고. 2023. 4. 19. 멍 물끄러미 멍하니 바라다본다. 멈춘 듯 흘러가는 그 시간들을... 2023. 3. 1. 머물 곳은... 의지와는 무관하게 여기까지 왔을 텐데... 이제부턴 도 어디로 가야하나. 2022. 8. 13. 색 일상에서... 색 담다 2020. 7. 6. 거기까지 정이란 늘 거기까지. 곁에 둘때까지인 것을.... 2020. 6. 11.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