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열5 우리네 멋2 사람 드나들면 되는 작은 문 작은 욕심마저도 버렸다 2023. 11. 7. 아침 어제와 같은 오늘의 이 아침. 어제와 다름은 무엇일까. 2020. 5. 29. 들리는가 그 소리 들리는가 그 소리. 소근소근 그 소리. 환한 재잘거림, 왁자한 수다가. 2019. 9. 25. 무제 아무런 생각없이... 그냥 바라만 보았다. 건너에 무엇이 있든지.... 그냥 무심의 시선이었다. 2017. 5. 26. 질서와 무질서 정연한 질서 속에 무질서가 존재하고. 일정한 배열 속에 작은 흐트러짐이 있으니. 있고 없음이 맞물려 도는 세상. 사는 이치도 이와같지 않을까. 2015. 5.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