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18 한 그릇의 마음 한 그릇이 절실한 누군가가 있다. 2023. 4. 27. 기다림 기다린다. 그 누군가를.... 2020. 6. 27. 침묵 달관한 듯... 그냥 그대로. 그렇게... 2020. 6. 4. 꽃비의 마음 어떤 색감일까. 빗자루에 꽃 단 마음 씀씀이. 느껴지는 그 고운 마음씨에. 절로 미소 머금었네. 2019. 4. 28. 같은 생각 다른 의미 물건 하나 달리 놓이니... 보는 의미 달라 보인다. 세상사도 마찬가지. 작은 배려 하나가 큰 감동되거든... 2018. 6. 3. 따뜻한 대비 자식 사랑 엄마의 마음. 상대 배려한 따뜻한 말 한 마디. 세상 살아감에 있어... 이보다 더 떠뜻한 게 또 있을까. 2018. 2. 12.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