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앗간3 네모습 보노라니... 한가한 네모습을 보노라니... 손님 끊긴 요즘 시국인 듯 하구나. 2022. 2. 7. 주인과 객 빨갛게 머문 동백꽃처럼... 파랗게 내려앉은 세월처럼.... 주인과 객의 화사한 얘기. 에둘러 귀기울여본 방앗간 풍경. 2019. 4. 13. 전시회 소경 배병우님 '섬과 숲 사이' 전시회. '붓 대신 카메라로 그림'에 비유되는 예술세계를 감히 보았다. 예술로 승화한 사진에 감동 또 감동. 그런 와중에 전시회 소경을 담았으니. 나름 참새가 다 되었나. 방앗간을 쉬이 지나치지 못했으니. 2015. 4.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