밧줄2 존재 비록 쓰레기지만... 존재함의 여백미를 느낀다. 2022. 7. 23. 타래 인생이란 게 별건가. 꼬인 타래 푸는 한마당 놀이지. 2020. 11.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