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음과 어둠4 사라지고 살아오고... 사라지고 그렇게 2023. 5. 14. 가을 소묘 빛과 그림자가 그려준... 가을 소묘. 2023. 3. 27. 빛사잇길 뒤돌아보니... 빛과 어둠 그 사잇길 용케도 지나왔네. 2021. 5. 23. 명과 암의 구분 가고 오는 이... 모두는 일상따라 움직일 뿐. 명과 암을 구분하고 있는 건. 나 뿐이었다. 2018. 7.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