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10 선따라 선따라 그림자따라... 한 컷 느낌을 찾아 2023. 7. 19. 느낌 빛.... 그 속내. 내 어찌 다 알까. 2020. 12. 18. 소리의 멋 이제서야 조금은 알 것 같다. 너의 그 멋을. 평범한 듯 보이지만. 너만이 지닌 정연한 그 울림의 멋. 2019. 12. 18. 어느 길일까 수없이 망설이고 또 물었지. 어느 길을 걸어야 하는가에 대한 인생의 물음. 중년을 넘은 지금도 여전한 그 망설임. 2019. 6. 17. 균형과 변화 균형에는 또다른 긴장감이 있다. 흐트러지면 안 될 것 같은 반듯함의 경직. 그 경직을 깨는 작은 변화가 나는 좋다. 2019. 6. 14. 그곳에 머물다 아무런 말없어도... 그가 있다는 것만으로 좋다. 떠남은 중요하지 않다. 지금 함께하고 있기에.... 2018. 10. 31.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