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듯하다2 심통만 잔뜩 한 세월을 보내더니. 반듯한 그 모습은 어디로 가고. 이제는 심통만 잔뜩일꺼나. 2015. 10. 1. 철길에 서서 반듯하게 쉽게 가는 길. 돌아서 어렵게 가는 길. 궁극은 종점 가는 길. 어차피 그 길이라면. 전후좌우 둘러 보며 쉬엄쉬엄 가세나. 2015. 9.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