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보기5 무심 허리 수그러진 건 나이 들어 그런게 아니야 그냥 너무 익어 무거워진 거야 2024. 1. 12. 무슨 생각이실까 한참을 뒤에 서 있었는데... 미동마저 없으시다. 2022. 6. 17. 얼만큼이련지... 삶! 그 부피는 얼마나 될까. 채워도 늘 부족하기만한 그 부피. 2022. 4. 5. 무료 이젠 너까지도... 흥미없고, 심심하고, 지루해졌다. 2021. 8. 21. 어색한 상면 문득... 어디선가 마주한 듯 한데... 왠지 낯선. 서로 다른 상면은 어색함이련가. 2018. 11.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