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7 최선 다하고 하나는 바람에, 하나는 또 구름에... 마지막 남은 내 마음 훠이훠이 파란 하늘에... 2023. 11. 23. 산다는 게 무얼까 산다는 게 무언지.... 2023. 5. 4. 그대는 꽃 아무 데나 있다하여 잡초겠는가. 너를 알아주는 이 그 누군가가 있어. 그제서야 진정한 꽃이라 하겠지. 2019. 5. 23. 함께 가는구나 동행이라해야할까. 우연이라해야할까. 떠나는 길 기다려 함께하려하는구나. 2018. 12. 1. 바람이려나 그래... 바람이었어. 내 마음의 그리움. 그대에게 전해 줄. 그래 그래... 바람이었어. 2018. 6. 29. 이별을 기다리며 민들레 털복숭이가 잔뜩 깃털을 세웠다. 긴장감 속에 바람을 기다린다. 홀씨되어 흩어질 이별의 순간을 기다리고 있다. 2015. 6. 2.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