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학4 어느 분의 센스 버림에도 격조가 있어야 한다 누군가를 위해서.... 2024. 3. 8. 천천히 느림이 좋아진다. 점점.... 순리가 무언지 알아져 간다. 2023. 1. 4. 추상 인연은 늘.... 우연인 듯 내게 오더라. 2020. 10. 11. 고별 전시 보는 이는 모른다. 사진가가 한 컷 작품을 위해. 얼만큼의 시간과 열정을 들여 담아내는지... 2017. 10.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