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14 차마.... 그래... 차마 떠나지 못한 그 마음.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조금은.... 2018. 6. 10. 생의 여운 그를 바라보는 나에게... 잔잔하게 울려오는 여운. 그 먹먹함의 그 정체는 무엇일까. 2018. 5. 30. 이제는 겨울이란다 오래도록 머무른다 했는데... 이제는 겨울이라네요. 그리 쉽게 마음 변할거면서... 상처는 왜 남기나. 2017. 11. 30. 지나간 날의 소회 잊혀져간다. 오늘도 점점이.... 내일, 모레, 글피.... 그때쯤이면, 까마득이 잊혀졌겠지. 2016. 9. 22. 가로등과 새벽달 가로등도 졸고 있는 이른 새벽이건만. 무얼하느라 여지껏. 서산을 넘지 못했을꼬. 저 달은.... 2016. 7. 22. 남은 자의 회상 떠난다며 돌아섰으면. 뒤 돌아보지 말고 떠날 것이지. 지금껏 그자리에 서성이고 있음은. 무엇 때문인가요. 2016. 6. 21.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