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결11 흐르는대로 흐르는대로 맡기면 되는 것을.... 왜 그리도 애써 거스르려했을까 2024. 2. 16. 물멍하기 좋은 날 가까이 오지도 멀리 달아나지도 않는 딱 그만큼의 거리 2024. 1. 14. 그 자리에 아무리 흔들어보아라... 그 자리에 그대로 있을 테다 2023. 5. 22. 그림이 되다 분명 환경오염의 추함인데 아름다워 보이니... 아름다운 미의 기준은 무엇일까. 2022. 8. 12. 낮은 곳으로... 거스르지 않고 낮은 곳으로 흐르는 것. 이것이 곧 순리. 2022. 5. 1. 수채화 그림되어.... 나는 비오는 날을 좋아 한다. 그때만이 세상은... 아름다운 수채화가 되기에. 2021. 8. 12.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