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틈2 틈새의 빛 아름다움에 조건이 있을까. 문 틈새 사이사이로 스미는 빛. 내겐 그 자체가 아름다움 인 것을... 2017. 8. 31. 그리운 시절 비스듬한 바지랑대. 길게 늘어진 빨랫줄. 빨래들 가을햇살에 몸뒤척이는... 문득, 그 시절이 그리워진다. 2015. 11.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