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고리5 잠시... 바삐 가는 인생길이지만... 잠시 돌아앉아 여유를 부려본다. 2022. 3. 16. 망각 내가... 나를 깨닫지 못하니.... 망각이랄 밖에. 2021. 2. 21. 옛생각 왜 그렇게... 그 시절이 생각날까. 2020. 11. 2. 고요 시간은 그랬다. 무념 무상. 멈춘 듯 존재하는 모든 것. 2020. 4. 18. 늘 그 자리에 있었네 누군가. 우연히 다가와. 살며시 손 잡아주길... 기다리고 또 기다린다. 2015. 8.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