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아지경3 나를 잃어버리다 그녀가 망연한 건 왜일까. 자신을 잃어버린 건 아닐까. 허망에 갇힌 나. 어디 한 두번이던가. 2018. 7. 17. 달콤한 시간 잠시 잠깐의 시간이지.... 그렇지만 하루 중. 가장 편안한 시간. 2018. 6. 6. 이 곳이 천국이다 세상이 푹염에 흐느적인다 . 낮 기온 39. 천국이다. 어린이는 무아지경. 어른은 그저 바라보고 웃는다. 2015. 8.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