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19 무심 세상사... 무심으로 초월할 수 있다면 2024. 4. 12. 십일홍인 것을 십일홍인 것을... 왜 그리도 욕심을 냈을까 2024. 4. 6. 얼마나 됐다고 잠시 잠깐이로구나 인고의 세월 길고 길건만.... 2024. 4. 2. 꽃은 피더라 홀연히 누군가는 떠나가고... 또 누군가는 그 자리를 지키고 2024. 3. 1. 깨달음 어느날 문득... 세월이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들었다 2024. 1. 26. 인생무상 그 꽃다운 손 한많은 세월 강 건넜을뿐인데.... 2023. 10. 10.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