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18 홀로서 이끼색에 끌려... 1월1일 바위 촬영을 했다 둔중한 마음으로.... 2024. 1. 2. 중년이 외롭다 인생 혼자라는 게. 생애 첫울음부터 정해진 일이지만... 열심히 살아온 중년. 정상에서도 외롭기만 하구나. 2018. 9. 30. 만연사에 가을비는 내리고 고즈넉한 만연사 고운 단풍은. 가을비에 젖어 짙어만가고. 배롱나무에 걸린 붉은 연등은. 갈바람에 이리저리 흔들거렸다. 2015. 12. 4. 만연사의 여름 무등산 자락 따라 나한산에. 고즈넉한 만연사. 7, 8월 여름이면. 백일홍 흐드러져 그 풍광 고운 곳. 2015. 8. 15. 백마능선에서 본 무등산 5월이면 철쭉꽃 군락이 아름다운 백마능선. 그곳에서 철쭉꽃과 함께 바라보는 무등산. 그 풍경은 5월 한철 뻬놓을수 없는 절경 중 하나이다. 2015. 5. 15. 무등의 여명 '그 이상 더할 나위 없다' 하여 무등이란다. '등급이나 차별이 없다' 하여 무등이란다. 오랜먄에 무등의 더할 나위 없는 여명을 본다. 2015. 3. 31.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