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남성1 나도 한 몸매 하지요 제 관능미 어떤가요. 봐 줄만한 몸매 아닌가요. 비록 낙엽지고 초라해졌지만 한 때는 잘 나갔지요. 뭇남성 줄 세웠던 그 시절, 나도 한 몸매 하였답니다. 그때는 정말 좋았지요. 지금도 좋지만 그땐 정말 더 좋았었다오. 2014. 12.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