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2 그대는 요염했다 세월마저. 그대의 요염함에 반해 머뭇거리는데. 지나는 길손이 어찌. 그냥 지나칠 수 있겠는가. 2016. 3. 17. 휴식에 들다 먼 항해를 위한 달콤한 휴식에 나도 덩달아 한가함을 느낀다. 빨강, 파랑 강렬한 색상으로 치장한 그의 몸매가 마음에 든다. 홀린 듯 바닷물에 빠져 노니는 그의 반영이 좋다. 2015. 1.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