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성애5 이제는 추워질려나 보다 가을 햇살 한 줌 의지한 체. 어머니 손놀림 분주하시다. 한땀한땀 투박한 손길사이로. 겨울옷 촘촘히 기워져가네. 2019. 10. 1. 엄니야 엄니야 이제는 그만... 자식 걱정 내려놓을 때도 되셨으련만... 2019. 1. 28. 적자생존 적자만이 생존하는 세상. 치열하구나. 죽은 새끼 옆에 두고, 산새끼 끼니 챙기는 어미새. 현실은 냉엄하구나. 2016. 8. 3. 어머니 늘 그러셨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자식 걱정, 집 걱정뿐이셨다. 어머니!!. 오늘도 찬거릴 챙겨 고갯마루 념으려신다. 2016. 7. 4. 엄마의 사랑 자식에 대한 엄마의 지극한 사랑. 그 크기와 깊이는 얼마나 될까. 결코, 해량할 수는 없을 것이다. 2016. 4.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