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내기2 하늘은 알까 타는 농심을... 하늘은 알까 타는 농심을... 겨우 물잡아 모내기 마친 어머니. 애타는 마음에... 구름 머문 하늘만 바라다보네. 2017. 6. 6. 들판에 서서 농작물은 농부의 발자욱 소릴 듣고 자란다 했던가. 모내기 끝난 들판은 한기하기만한데. 저 농부는 이도랑 저도랑으로 바쁘기만 하구나. 2016. 5.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