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과 선4 어차피 갈길인 것을... 아직도 그곳을 서성이느냐. 어차피 가야할 길 익히 알면서... 너를 보는 이 마음 어찌하라고. 2018. 12. 28. 공간에 갇힌 달 구조물 삭막하게 허허로운 공간. 얽히고 설킨 그 사이를.... 보름달 외로이 홀로 머무네. 2018. 12. 16. 술래야 술래 이리저리 두리번... 작은 아이는 술래. 선과 색은 술래 놀이터. 내 시선 그곳에 머물었네. 2018. 3. 3. 가족애 자식은 거리낌없이 부모에게 다가서고. 부모는 사랑으로 자식 품어주는... 황금개의 해, 무술년이길 바래본다. 2018. 1.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