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다2 시간이 갇힌 방 별 수 없네. 이 휑한 곳에 갇힌 걸 보니. 거리낌없던 시절 엊그제였을 텐데... 2020. 5. 7. 유채꽃이 있는 풍경 유채꽃에 끌려 발길 멈추니. 그 곳엔 또다른 풍경 하나 있었네. 무심했던 그동안의 마음이 부끄러웠네. 2015. 8.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