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물다10 아직도 돌아서는 발걸음 그리 무겁더냐 이 겨울 어찌 견디려고.... 2023. 12. 23. 머물다 한참동안을... 내 마음 점 하나에 두었네 2023. 6. 23. 색의 단상 소나기 지나고. 작은 반영 생기니... 색은 어울려 소소한 단상 하나 생기더라 . 2018. 8. 17. 마음 머물 자리는... 마음 둘 곳 없는 세상. 마음 편히 머물 자리는 어디에 있는지.... 2016. 9. 9. 그대 머문 자리 세상 어딘가에. 잠깐이라도. 아주 잠깐이라도. 그대. 머무름이 있어 좋다. 2015. 8. 19. 빛 머무니 너도 꽃이로구나 의복이 날개라 했던가. 아침의 맑은 햇살 너에게 머무니. 잡초로만 여겼던 너도 화사한 꽃이 되는구나. 2015. 5. 18.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