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부석2 어떤 기다림 오리라, 올꺼라는 긴 기다림. 그날이 언제일런지.... 떠나지 못하는 그 자리. 2015. 11. 5. 소녀의 그리움 먼하늘에 시선을 둔. 그 소녀에게 자꾸 눈길이 간다. 봄이라고. 꽃과 새싹들이 지천에서 환호하며 아우성인데. 가슴 가득 그리움에 망부석이 되었다. 저토록 그리움에 젖게하는 그 그리움의 색깔은 어떤 색일까나. 2015. 4.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