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실길10 그렇게 궁금하신가요 그리도 궁금하시던가요. 내 행동이... 가던 길 멈추고 뒤돌아보시길 몇 번. '뭘 저렇게 찍어댈까.' 2019. 5. 9. 마실길 어디일까??? 그가 가고자는 그곳은.... 2018. 4. 29. 망중한 이쯤 되면... 바쁠 것도 급할 것도 없어. 살아보니... 이것이나 저것이나 다 거기서 거기드라고. 2017. 7. 1. 마실길 아들딸 자랑에 하루가는 줄 모르는 어머니. 오늘은 또 어딜가서 그 자랑 하실려는지... 일찌감치 집을 나서신다. 2017. 6. 20. 마실길 한동네 오랜지기. 형제가 되고 친구가 된다. 성님 앞세우고, 동생 뒷세우고.... 동네 마실길이 한가롭다. 2017. 4. 4. 안부를 묻다 성님~ 잘지내셨수? 동상은... 이 세월쯤 되면. 묻는 안부 그 한마디에. 일상속 만사가 건네어진다. 2016. 9. 12.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