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딩3 나들이 그래. 밖으로 나서보자 입춘이 낼모레라더라 2024. 2. 2. 도시의 편린 도시라는 공간에 기대어. 가끔은 가끔은... 무심하고 싶다. 관계없는 것처럼. 시간도, 사람도, 일상까지도.... 2019. 10. 4. 나들이 느릿느릿, 어슬렁어슬렁. 천변을 걷다보면 자전거 나들이를 자주 만난다. 운동겸, 드리이브겸. 자전거도로로 전국을 연결했다고 자화자찬 하신 분이 있었는데. 천변의 상쾌한 모습만을 보면 그럴 수 있겠다는 생각. 아무튼 아침의 라이딩은 햇살과 함께 상쾌함을 준다. 2015. 2.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