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딤돌3 꽃돌 차마... 밟을 수 없네요. 훌쩍... 넘었답니다. 2020. 6. 19. 참 나를 찾아가는 길 참 나는 어디쯤에 있을까. 참 나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둥글까 네모날까 세모일까. 화두의 끝을 잡고 돌계단을 오른다. 2016. 2. 17. 디딤돌 디디고 다닐 수 있도록. 드문드문 놓아 둔 돌. 단지 그뿐인데. 보는 내 마음이 흐뭇하다. 나만을 위한 배려인 것 같아서. 2015. 7.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