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원2 빛과 색 내 마음에 잔잔히... 파문 일게 한 건. 빛이었을까. 색이었을까. 2019. 2. 7. 천년의 미소 천년세월 변함없는 은진 미륵의 미소. 경건한 마음으로 그 미소를 본다. 마음의 때를 씻는다. 나의 존재를 본다. 미륵불을 본다. 마음에 둥근원을 그린다. (논산의 관촉사에서) 2014. 10.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