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5 낙화를 보며... 다 하여 떨어짐은 다시 시작하고자 함인데... 왜 서글플까. 2022. 5. 4. 풍경 울더라 그님 떠남이 그리도 서러웠나. 바람 한 줌 스침에... 풍경이 울더라. 2020. 2. 6. 홍일점 내가 본 건... 하늘 가득 무수한 별. 그 중에 덩그러니 빨간 별 하나. 아마도 천상속의 홍일점인 듯. 2019. 5. 29. 화려한 이별 그 누가 이별을 초라하다 하겠는가. 빨갛다 못해... 이리도 붉디 붉은 것을.... 2018. 5. 9. 아! 동백아~ 부단히도 기다린 봄이었을텐데.... 양지바른 좋은 가지 모두 놔두고. 어찌 그곳을 비집고 봄을 보느냐. 2017. 3.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