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밖2 낙락장송 동구 밖... 홀로 외로운 낙랑장송아! 모두가 떠나가는데... 너만은 그 자리를 변함없구나. 2018. 7. 8. 시간이 멈추다 어디엔가... 그곳에 서노라면. 쉼표없는 그동안의 시간이 멈춘다. 되감을 수 없는 그 시간이 그리워진다. 2016. 1.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