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형13 병이다 병 사물을 대함에... 사진적 의미로만 보이니. 2023. 5. 19. 경계를 서성이며... 내 마음 서성이는 곳. 그곳은 늘 어느 지점의 경계. 2021. 3. 13. 정짓간 엄니는 늘.... 이곳을 벗어나지 못하셨지. 2021. 1. 21. 추억 너는 내게 있어. 그냥... 모과가 아닌. 지난 계절의 추억. 2020. 5. 2. 재구성 잠깐, 엉뚱한 생각이 스친다. 색감과 빛의 느낌이 마음을 끌어... 찰칵~ 전시장을 재구성해본다. 2019. 11. 18. 선과 그 공간 텅빈 시공의 공간. 그곳에 빛과 대상이 존재하니.... 하찮음도 색다른 시각미가 되는구나. (전시가 끝나고) 2019. 9. 12.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