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풍경10 너머를 바라보며 풍경 많이도 변했다. 지금도 변하고 있고... 허긴 내 세월도 그만큼 흘렀는데. 2022. 7. 17. 할로윈 유령, 해골... 뭐 그런 거 나오는... 그런 날이란 거구나. 2021. 11. 24. 삶의 이면엔.... 인생 이면 어딘가엔.... 누구에게 말 못할 또다른 삶 분명 있을 터. 2021. 4. 19. 귀로 무거운 하루 마치고 보금자리 향하는 발걸음 이보다 행복할까. 사랑하는 이와험께라면... 2020. 4. 20. 도시 나그네 되어... 그립다. 풀벌레 울음소리. 삭막한 도시. 정처없이 서성이노라면... 2020. 3. 15. 창 너머의 풍경 계단따라 한 층, 한 층... 내려오며 보는 창 너머는 모두 다르다. 세상과 격리된 듯... 풍경과 그 느낌은 모두 다르다. 2018. 7. 16.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