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19 물들다 도시에 색물이 든다면... 아마도 가을색이지 않을까. 2022. 10. 12. 아침해 도시의 무거움... 경건한 마음으로 바라본다. 2021. 11. 14. 편리함의 뒷모습 우리는 늘 편리하고자만 한다. 그로인해 누군가 불편할 거라는 건 생각하지 않는다. 2021. 6. 22. 하루가 새로운 날 뜨고 지는 건 같으나. 그날이 같은 건 없으니.... 2021. 4. 21. 도시의 시간 시간이 멈춰버린 듯.... 2020. 11. 26. 어느 날의 느낌 인생은 아마도... 늘 같음속에서 다름을 찾는 것이 아닐까. 석양을 바라보며. 문득 그런 생각을 해본다. 2019. 12. 26.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