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래마을3 고요와 함께 한줄기 빛 들이밀게 문 열어두고... 그렇게 앉아 고요와 함께. 2023. 3. 24. 자목련이 있는 풍경 예쁘다 느낄 쯤이면 쉬이 지는 꽃. 올해도 어김없이 뜰에 머무네. 고운 네 모습... 그래, 봄이로구나. 2019. 4. 1. 시간의 기억 시간 흘러 기억 쇠잔해져도. 아련하게 남아있는 건. 아마도... 고향에 대한 기억이 아닐까. 2019. 1.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