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삶2 여생의 명 상대의 밥그릇 봐준 적 얼마나 있을까. 아마도 지금껏... 내 밥그릇만 봐온 것은 아닐런지. 2019. 10. 26. 함께 살아요 내어준 자리 비록 작지만. 너른 터에 비할손가. 선뜻 품어준 그 마음. 한없이 고맙기만한데... 2016. 6.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