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쟁이 넝쿨2 삶, 흔적이 되다 하늘 높은 줄만 알았지. 어느날, 밑둥 잘릴 줄은 모르고.... 인생이란 게 그런 거야. 불행은 소리없이 부지불식간에 오거든... 2016. 12. 14. 희망 너는 또 하나의 바람이요. 또 하나의 희망이니. 거친 세파 굳건히 이겨내거라. 2015. 6.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