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장의 미8 버거움 살다보면 스스로 알게 된다. 삶이란 게. 결코 만만하지 않다는 것을.... 2019. 3. 29. 베풀고 살아야 혀 살아오면서... 몸소 느끼고 채득한 경험. 그것이 바로 삶의 진리가 아닐까. 2019. 3. 16. 담장의 추상 내맘에도 생채기 하나쯤 있는데... 너라고 없겠느냐. 그래도 네 생채기는 미적이어서 좋다. 2018. 8. 14. 하찮은 존재는 없다 하찮은 존재가 있을까. 더구나 사진에서는.... 따뜻한 마음으로 그들을 보려는 시선이 있을 뿐. 2017. 10. 15. 세월 앞엔 어쩔 수 없구나 살아 숨쉬는 것만이 겪는 일인 줄 알았는데... 세월 앞에선 너도 어쩔 수가 없구나. 2016. 5. 30. 자연스럽게 생긴 그대로, 있는 그대로. 있음도 없음도 없이. 서로 어우러지는 것 . 그것이 곧 자연스러움이겠지. 2016. 5. 22.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