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57 떠났겠지 이 모두 떠나겠지 이미 떠났을 거야 때되면 누구나 떠나야 되는 건데 뭐 2023. 12. 19. 어느 인연으로 어느 별 어느 곳 어느 인연이 닿았을까 하고많은 낙엽 중 꼭 너라면.... 2023. 11. 28. 추경 가을은 땅에 떨어져있는 줄 알았다 낙엽 깔고 팔베게 누워 하늘을 보면 안다 2023. 11. 17. 이별이란다 가야 된대 꼭~ 그래야 내년을 기약할 수 있대 2023. 11. 15. 단풍들겠다 폭우에 폭염에 시달려... 올해는 들지 않을 줄 알았다. 2023. 9. 4. 속마음 속마음까지 붉기에... 몸가지 이리 붉은 것일까 2023. 8. 21. 이전 1 2 3 4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