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풍경2 기다림의 미학 친구 보고픈 네 마음 잘 알지. 그래도 어쩌겠니. 지금은 겨울방학인 걸.... 2017. 1. 23. 망각 애들이란 늘 그래. 노는 재미에 빠져 친구따라 갔을 게 분명해. 아마도 네 존재는 까맣게 잊고 있을 걸... 2017. 1.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