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모습4 비로소 이런 모습이었구나. 해를 등져보니... 비로소 보이는 내 자신. 2022. 9. 14. 언젠가는 우리도 지나온 여정 비하면 몇 걸음인데... 그 몇 걸음 건넘이 이리 힘드실까. 2021. 8. 6. 빛, 그리고 나 빛이 곧 사진이라 했던가. 그래서 나는 늘 부나방이었나 보다. 빛 찾아 헤메이는.... 2019. 1. 9. 차마, 앞서 걷지 못했네 야트막한 비탈길. 주변 의지하며 애써 오르신다. 성큼성큼 바삐 걷던 나. 차마 앞서 갈 수 없었네. 2018. 9.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