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잠6 그러다 아이고~ 그러다. 잘 생긴 코 구겨질까 싶다. 2022. 5. 10. 낮술 탁배기 한 잔 술이면 되는 것을. 고관대작 먹는 술도 아닌 것을. 맘편히 세상사 잊으면 되는 것을... 2019. 7. 4. 얼마나 힘들면... 세상살이 얼마나 힘들면... 한 잔 술에 만사를 잊으셨을까. 아마도, 술 권하는 시절이 요즘인가 싶다. 2019. 5. 2. 달콤한 시간 잠시 잠깐의 시간이지.... 그렇지만 하루 중. 가장 편안한 시간. 2018. 6. 6. 오수 간질간질... 간지럽게 햇살 고운 날. 잠자리 한가롭게.... 낮잠에 들었네. 2017. 11. 12. 무아지경 단잠에 빠진 아이도. 폰 엄마도. 그리고 그 누군가도. 모두가 무아지경이다. 2016. 6.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