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뭇결2 세월의 결 무심한 세월... 그에게도 고운 결이 있구나. 색깔로 골로 그 흔적 남겼네. 2018. 2. 25. 결 틀에 얽매이지 않겠다. 틀에 갇히지 않겠다. 늘 새롭고 싶다. 2017. 7. 3. 이전 1 다음